안녕하세요? 저는 효문중학교에 다니는 박서연이라고해요 ^^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제가 이렇게 행복하고 원하는것을 얻고 할수있는것이 전부다 국군 여러분들 덕분이라고생각이들어요..

전쟁이나면 제가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을까요? 못쓰겠죠... 하지만 이렇게 글을 쓰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사실제꿈은 국군이에요!! 국군중에서 육군이요! 육군에 들어가서 멋진 여군이 될려고 공부도 열심히 노력하고있어요 저도 여러분들 처럼 나라를 지키는 멋진사람이 되고싶어요!! 밤이나 낮이나 목숨을걸고 저희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국군 여러분들을 존중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