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군인형 저는 울산에서 살고있는 김보선이라고 해요.
늘 저희를 안전하게 이 대한민국에서 살게 해주시고 전쟁에 대해서도 대비해주셔서 언제나 고맙다고 느껴요.
그리고 언제나 새벽에 일어나 피곤한 몸 이끌고 저희를 지켜주셔서 또 고마워요.
저도 빨리 형들처럼 군대에가서 나라를 지키러 가고싶어요.
또 전쟁에도 대비해 언제 죽을지 모르는 몸을 지키고 있는거에 큰 감동을 느끼고 존경심을 느껴요.
늘 무거운 총을 들고 사격훈련을 하는 육군형들 늘 바다에서 멀미를 참아가며 중국이 불법으로 침입한 어선
같은것들을 처치하는 해병대 형들(맞나???)그리고 늘 우리 위에서 하늘을 정찰하는 공군 형들 그리고
아무나 쉽게 못가는 특전사형들도 형들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충성!
-p.s: 초코파이 보내고 싶은데 어디로 보내야 될지 모르겠어요
2014년 12월 10일 울산에서 군대에서 뽀글이 먹고 싶은 12살 어린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