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군인 아저씨께
군인 아저씨, 군인 아저씨께서는 추운 날씨에도 고생하시고
6.25전쟁 월남전쟁을 잘 이겨내시고 우리를
감싸 주어서 정말 감사 합니다.
전 너무 군인아저씨를 존경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어서 너무 감사 드려요.
저도 커서 용기와 희망을 주는 아이가 되겠습니다.
저의 할아버지도 군인 생활을 하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지금은9살이지만10살20살30살 아니 죽을때까지 존경하겠습니다.
저의 마음은 오직 군인아저씨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짧지만 저의 마음은 듬뿍 담아드리겠습니다.이만 글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