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이라도 아저씨께 바치고 싶은 중학교 소녀입니다

날씨는 매우 춥고 전방에서 후방에서 대한민국을 지키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드리구요

따뜻한 음식 먹으면서 편하게 공부하고 있는 저희들이 너무 죄송하기까지 하는군요

아저씨들이 계시기에 우리 들이 편하게 우리나라에서 다리를 쭉 뻗고 살 수 있는 거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멋진 국군장명아저씨!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