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김정우 (pop6602)
제목
:
열심히 나라를 지키는 군장병들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몇년만 있으면 군대에가는 중학생입니다.
저도 군대에 가는것이 싫다고 생각했지만
나라가 아닌 가족을 지킨다고생각하니 저는 가야한다고 생각하게됐습니다.
요즈음 나라의 군대가 뒤숭숭하니
저도 걱정이되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전쟁이끝난 게아닌 휴전이니 군대에 가야겠지요.
저도 군에 곧있음 가니
기다려주세요 그럼 안녕히게세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