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난산초6학년 여학생 송유희라고 합니다.
저희가 이렇게 무사히 학교 생활을 할수있는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입고는 춥다고
하는데 군국 삼촌들은 얼마나 추우실까요? 겨울도 겨울이지만 여름도 정말 더우시겠죠. 이 편지를 처음엔
귀찮은데 왜쓰라고 하는지 몰랐어요. 그 이유는 이거 하나 쓰려고 로그인도 하고 아이디도 만들어야
했 기때문이에요. 하지만 쓰다보니까 알겠어요 . 정말 존경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국군삼촌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