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굴화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5반 문민경이라고 합니다. 나라 지키느라 많이 수고 하십니다. 힘든 훈련하시느라 힘드시죠? 한 프로그램사에서 군인프로젝트 하는거 봤는데 무지무지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뉴스에서 군인폭력 사건 다시는 안 일어났으면 합니다. 나라 지키러 온거지 사람 패러 온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뉴스를 본 제마음도 분노가 일어났습니다. 제 사촌오빠가 9월달쯤에 입대를 했는데 사진을 보니 아직 자대 배치를 안받아서 되게 즐거워 보이더라구요. 좀있으면 많이 힘들겠죠? 그래도 나라를 지키는게 되게 뿌듯해보이던데, 저도 한번 커서 여군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하곤합니다. 빈말아니에요! 군인의 멋 직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듭니다. 무거운 총들고 훈련 나가시고 큰 대포를 끌고 나가시고 정말 멋져 보입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