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군 장병여러분.. 오늘도 우리나라의 숨은 어딘가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을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마음 한 곳에 아련함이 피어오릅니다.
아직 서른이 되지 않은 여러분들이, 아직 자기 자신 하나도 지키기 버거울 나이에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 어딘가에서 쪽잠을 자고 보초를 서고 있을 장면이 생생히 그려집니다.
항상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그 곳에서의 고생이 언젠가는 추억이 될 날이 올 것입니다.
항상 힘내세요!!
-군인 여러분께 감사하는 한 아기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