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신매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3학년 임성윤 입니다.
주말에 가끔씩 tv를 통해 진짜사나이를 보면서 정말 군인 아저씨들은 저렇게 웃기고 멋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아버지도 군대를 다녀오셨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군생활 하실때는 tv보다 훨씬 재미있기는 한데 그렇게 쉽지는 않고 매우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군인 아저씨들이 참 힘이 드시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날씨도 추운데 강한 정신과 곧은 마음으로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키는 군인 아저씨들이 참 멋져 보이고 존경스러웠습니다.
군인 아저씨들 우리나라 더욱 더 잘 지켜 주세요
겨울철에는 아버지 말씀이 삽질 할때 허리, 무릎, 손목, 등 관절 안다치게 아주 조심해야 된다고 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몸과 마음 조금 더 따뜻하게 근무하세요
그럼 행복한 연말 맞이하세요 꾸벅(--)(__)(--)
군인 아저씨들을 존경하는 임성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