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인 형,누나!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이런 위험한나라에서 자신을 희생하여 누군가를 지킨다는건 아주힘든일일거에요. 하지만, 군인 형,누나들은 자신의 가족뿐만이 아닌 우리나라의 국민들을 지켜주기위해서 이렇게 힘든 훈련들도 버티고 열심히 군생활을 하고있는거겠죠! 저도 남자이기 때문에 언젠간 군대에 입대를 해야하겠지만, 저는 형,누나들처럼 그렇게 힘든훈련들을 잘 버텨내고, 무사히 군대생활을 끝낼수 있을지가 걱정이 되요.언제 전쟁이 터질지...언제 사고가 터질지...그렇게 위험한 환경속에서도 꾿꾿하게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 형,누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만약 20살이 되어 군입대를 하게된다면 형,누나들을 대신해서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킬께요!그리고, 우리나라는 무엇보다 아직 통일이 되지 않은 위험천만한 나라에요.... 그런데도 우리 학생들이 잘 살고 공부도 걱정없이 할수있게 해주신 군인 형,누나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번에 입대한 사촌형! 육군,해군,공군,어디에 입대한지는 모르겠지만, 부사관에 지원했다고 들었는데, 어쨋든 이글을 보고 힘냈으면 좋겠다! 군인 형,누나들! 힘내세요!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