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사는 한 여중생입니다.
저희 사촌오빠도 지금 군대를 가있는데요.
저번에 있었던 그런일이 또 일어 나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군인 아저씨들도 왕따를 당하거나 폭력을 당하면 군인 아저씨 가족을 생각하세요
군인 아저씨 가족들은 군인 아저씨가 무사히 돌아 왔으면 하는 생각에 잠을 못이루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니 그런일이 있으면 군인 아저씨를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가족이 없는 군인 아저씨가 있다면 항상 우리가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잇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