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비룡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1반 황주영이라고 합니다.
추운날에 군복을입으시고 하얀눈을 맞으며 나라를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고생을해주시는 국군장병님
정말 고맙습니다. 휴가날과, 제대날을 손꼽아 기다리실같아요
군대에서는 정말 음.. 힘든 뭐라고 해야되지... 힘든 체력검사 같은것이 22개월 동안 맨날하고,
점호 도 매일하실것같은대, 저는 극기체험할때 점호를 할때 참 힘들엇 거든요.
군대에서는 더 힘들겟죠? 으악 말도안되
그런데, 요즘은 여군도 잇어서 여자도 지원만하면 갈수있잖아요 정말 여군도 성별관계없이
똫같이 하는거겟죠? 흠,,,, -..- 하지만 국군장병님들이 있어야 나라가 안전하잖아요
다시한번말하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국군장병님들 화이팅!!!
2014년 12월 2일
황주영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