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굴화초등학교 6학년 5반 장다언이라고 합니다.
저는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국군 아저씨가 무척 감사해요. 만약 나라를 지켜주시는 국군 아저씨께서 안 계신다면 우리는 지금쯤 북한이나 일본한테 지배 당하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국군 아저씨께서 이렇게 힘들고 어렵고 지치는 일을 노력해서 꾸준히 열심히 하시니 우리나라가 안전하고 강해져서 좋아요. 저는 국군아저씨가 불쌍한데, 그래도 나라를 위해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언제나 망을 보시는 모습을 떠올리니 우리나라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국군 아저씨!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우리는 국군 아저씨덕에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파이팅!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