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눈이 왔는데 국군장병님들이 얼마나 고생하면서 고향의 가족들을 위해서
나라를 수호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니 정말 가슴 한 구석이 미어져 왔습니다.
언젠가 저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군대로 향하겠지만
그때도 앞서 국군장병님들이 국방의 의무에 충실히 임하시고 항상 성실한 자세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해 오셨다는 사실에 대해서 항상 감명깊게 생각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국방의 의무를 다할 때 안전하고 신속한 국방의 의무를 질 것입니다.
이제 얼마 기간이 남지 않은 국군장병님들도 계실 것이고
현재 새로 군대에 입소한 국군장병님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국군장병님들께서는 최선을 다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시고 저희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대한민국 군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