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중인 국군장병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일반인입니다^^
우연히 선플달기 사이트를 알게되어, 글을 남겨봅니다.
저도 군에 가있는 남동생을 둔 누나로써, 국군장병 여러분들의 노고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고있습니다.
덕분에 국민들이 편히 발뻗고 생활 할 수 있는거겠지요^^
요즘 군에서 이런저런 일도 많이 생기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곳이라는걸 알기에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고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힘을 내어서 열심히 훈련을 마쳐, 씩씩하고 자랑스러운 대한의 남아가 되길 바랍니다♡
이제 곧 날씨도 많이 추워질텐데, 늘~ 건강 조심하시구,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몸이 아프면 참지말구 바로 의무실에 가셔야하는거 알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군장병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