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재 대전에살고있는 관평중학교1학년 1반 한소녀입니다.
저가 티비로 '진짜사나이'를보고 많이 우리나라군인의자랑스러움과 우월함을느꼈습니다.
사실 입이 딱벌어질정도로 많이힘들고 고된훈련으로 많이힘드실거알고계십니다.
매일마다 보초도서시고 맨날 우리나라를위해 이렇게 희생을하시는것도 몹시감사합니다.
저가사실은 저희큰오빠는 현재 육군 대위입니다. 작은오빠는 현재 현역13-14기 아마도거기에있다가
현재는 동사무소로옮겨져서 맨날 멋있는군복을입고 9시까지가야되는 자랑스러운군인입니다.
저희큰오빠작은오빠 모두가원해서간건아니지만 큰오빠는 자기스스로 나라를 지키고싶다고
자기스스로 군인쪽으로갔습니다. 지금은현재나이 26살입니다.
사실처음에는 저희큰오빠가 군인이된다고했을때에는 많이의아해했습니다.
하지만점점갈수록 목소리가커지고 행동도커지고 모범있는어른으로성장해갔습니다.
그런저희오빠의모습을보고 저는 많은군인들이.. 많은 훈련을통해 저렇게 많이변화해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많이피곤하시고 힘드시고 꾸중들으시느라 무엇보다힘드실테고
많이졸리고 배고픈상황에서도 언제 전쟁일어날지도모르는상황에 늘긴장하시며
꾸준히 올바르게 생활하시는 우리군인님들의 생활모습을보면 한편으로는 우리아빠같다는생각도듭니다.
가끔은따끔하게 가끔은따뜻하게..정말 우리나라군인님들이 아마제일 착하고 위대한게아닐까싶습니다!ㅎ
아참,저도많이생각해봤습니다. 저도여군이되고싶다는생각이..문뜩들었습니다,
많이힘들상황에서도 지치고힘들어도 우리나라위해 힘든일고된일하시는분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앞으로도 늘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