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군장병분들 저는 여러분들이 지키고 있는 이나라에 사는 학생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저희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을하며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병님들이 없으셨다면, 저희는 항상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외세의 불안감에 하루하루 긴장감으로 지냈을지도 모릅니다. 항상 저희를 지키고 나라를 지켜주시는 여러분들께 해드릴수 있는게 이런 감사의 말뿐이라 죄송합니다. 염치없게 들릴수도 있지만앞으로도 저희와 나라를 지켜주세요. 그에 보답할수 있도록 우리 학생들도 우리나라에 이바지 할수있게 지금 할수 있는 최선의 행동인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굳건히 서서 이나라를 지키는 여러분들이 가장 멋진 정의로운 사람들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