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도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국군장병님들 ! 저는 이제 막 중학교를 졸업하려고 하는 3학년 송지수입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 춥고 날카롭기만 한거같습니다. 아마 국군장병님들은 더 힘드시고 추우시겟죠?
국군장병님들의 노력덕분에 저희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안하게 공부할수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전쟁중인 러시아나 다른나라는 공부를하고싶어도 전쟁이나 나라간의 충돌때문에 편히 있지도못하고 , 가족과의 이별슬픔 , 식량부족등 여러가지를 겪고있을생각하니 정말 또한번 감사하다 느껴집니다. 지금부터는 제고민거리를
하나 말씀드릴께요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정말 많은생각이 드는이유는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해서입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갈팡질팡 긿잃은 새처럼 있는 제모습이 한심하기만해요.
부모님께 어리광이나 부리고 불평이나 하고.. 감사하지도않는제모습,,군대갔다오면 철도들고 부모님한테 잘해드린다는데 저도 가야될거같습니다. 빨리 깨달아서 국군장병님들처럼 하나의 책임감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 열심히 살 수 있었으면 좋겟어요. 지금도 날카로운 추위속에서 열심히 나라의 임무를 다해서 일하고 계실 국군장병님들 ! 이 편지하나로 힘이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이렇게 응원하고 감사하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셔서 더 열심히 일하셨으면 좋겟어요. 아직 전 학생이지만 그래도 조금 지나서 제약이 없어지는 나이가 오면 나라를 다해서 저도 할 수 있는일이면 모든 할 생각이에요. 국군장병님들 처럼은 아니더라도 역사공부도 열심히하고 나라의 관련된 신문이나 기사 , 아니면 그쪽으로 힘이 될수있는 직업도 생각해보겠습니다.
국군장병님들이 있기에 우리나라라는 나라가 존재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