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조성민 (waya88)
제목
:
국군장병 여러분들께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저도 5년전이맘 때
논산에서 훈련병으로 입대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칼날같은 바람을 맞으며 아침 구보를 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하루종일 훈련을 받는 장병들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간의 시간동안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