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김유빈 (rladbqls7703)
제목
:
힘내세요!
이제 날씨도 추워지는데 집 떠나서 고생하십니다.
군대에 들어가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애써주시는 덕분에 모든 사람들이 걱정하지 않고 편안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2년 동안 많이 고생하신 분도 계시고
이제부터 2년을 보내야할 분도 계시겠지만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노고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