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속에서도 우리나라를 위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계신 형님들께 응원의 말을 전해드리기위해 이글을 씁니다. 군대가서 2년동안 힘든 훈련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평범한 고등학교 학생으로 내년에 고3이되는데요. 저도 곧있으면 군대를 가는 입장인데 솔직히 군생활을 2년동안 하면서 청춘을 바치시는 형님들이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요새 안좋은 소식들이 많아서 마음고생도 심할것 같으신데, 이런떄일수록 힘내셔서 좋은 군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또 이제 겨울이 오는데 많이 고생하실것같습니다. 최전선에 계신분들은 한시도 맘을 놓을수없으니 이또한 매우힘들것입니다. 정말 힘내주시고 여러분이있어 이 나라가 존재할수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시는 모든 군인형님들이 탈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