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6학년인 조예준이라고 합니다.
군대가 뭐 그리 어려운지. 뭐가 그렇게 가기싫은지.
군대 하나 가기 싫다고 생이빨까지 뽑는 연예인을 보면 한숨만 납니다.
항상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우리의 국군 장병이 되는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명예로운일인지
그 연예인은 모르는거 같습니다.
목숨을 걸고 우리 나라를 수호해주시는 국군 장병님들. 겨울이 다가 왔네요.
보초 서실때 꼭 춥지 않게 따듯한 핫팩 한개 정도는 챙겨 가세요.
직접 가서 응원의 말을 전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충성!
11.23.2014 18:01
국군장병을 사랑하는 6학년 조예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