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우제영 (wjy1027)
제목
: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라를 지킨다고 고생많으십니다.
같은 하늘아래 어쩔수 없이 가게 되더라도 최선을 다해 북한의 위협,
그리고 또 다른 수없이 많은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그리고 또 지켜내는 데 성공해도 누구하나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을때가 많습니다.
저는 국군 장병님들로 인해 우리 나라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들이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