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에 다니는 장희예입니다
저는 사실 작은아빠가 군인이시고, 제 친구는 여군을 목표로 잡고 방학때마다 특전캠프에 참가 중입니다
제가 오늘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장병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인데요
저는 이분들께 상당히 감사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와 북한 경계선, 38선을 지키는 분들,무지무지 춥다는 강원도 최전방 근무(GOP)아니면 해군,공군
등을 알아가며 배우다 보니 제가 생각해도 대단한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제대로 쉬기 힘들면서. 언제 전쟁이 터질 지 모르는 서늘한 긴장감 속에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국군장병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2014.11.20
금정중 장희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