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인 아저씨들
저는 울산 매곡동 푸르지오 2차에 사는 최윤서에요.
편지 쓴 분들이 너무 많아 부담스러웠지만 용기를 내어 편지를 쓰게 됐습니다.
tv채널을 보면 힘들어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생각해 봤어요.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과 두려운 것 그리고 위험한 것이 다 합쳐져 있는 직업은 무었일까?
여기 바로 답이 나왔어요.
군인분들이실 거에요. 국군 아저씨들은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한 최고의 분이십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편지가 짧네요.
죄송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