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백초등학교 3학년 박소희에요.
겨울이여도 열심히 훈련하는 군 장병님께 정말 감동하였어요
.너무 추워서 손발 얼지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하지만 저는 겨울이여도 고된 훈련을 받아도 힘든 표정 하나도 지으지않고 꾹꾹 참으면서 하잖아요
.전 그게 정말 감동했어요.
그리고 힘내세요.우리나라를 위해서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서 우리나라가 전쟁이 나면 믿을게 군장병님 밖에 없어요.
저는 지금 어린이여서 싸우지도 못해요
.그래서 군장병님이 싸우시잖아요. 어린이들과 국민들을 위해서 또한 가족들도 아니겠어요??
저도 응원을 할께요.비록 지금 멀리있지만 저는 응원 할께요.
제 목소리가 안 들리겠지만 그래도 언제나 어른이 되어도 응원 할께요.
꼭 저의 응원을 안 들려도 제가 하는 것 이니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훈련하는 군장병님 정말 존경 하고 보고싶어요.^ㅇ^~~
언제나 건강하세요. 우리 국민들을 살리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군상병님 정말정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