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아저씨, 우리나라를지켜주어서 고맙습니다
.무거운 총을 들고 있는 모습,화생방훈련을 하시는 모습등을 보고 있으면 진짜 존경스럽고 멋있었습니다.
저희 친척오빠도 군인인데요.그오빠가 꼭 저에게 군대한번 갔다오면 철이 든다고 그럽니다.
공감이 되는 것같습니다.
엄마도 보고 싶어지고 여자친구도 보고 싶고 나도 모르게 눈물도 나올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훈련을 마치고 나면 온몸에 멍이 들어 성한 곳이한군데도 없을 만큼 힘들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장병여러분!부디 몸건강히 하셔서 아주 멋진 사나이가 되서 돌아오십시오!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힘내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