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나라를 지키고 계시는 형님들께

안녕하세요.저는 부산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정일건이라는 남학생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학교에 가려고 아침에 나가면 입김이 나올만큼 추울때도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도 묵묵히 저희들을 위해 나라를 지키고 계시는 형님들이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군대 군인들이 여러 사건들때문에 뉴스에 나오기도 하지만 저는 거의 모든 군인들이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지금도 잠을 못자가며 나라를 지키고 있다고 믿습니다.언제 통일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평화통일이

되서 더욱 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때까지 국군 형님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저도 어른이 되면 나라를 위해 우리 부모님이나 가족을 위해 군대를 갈 것입니다.군국 형님들 화이팅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