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자은초등학교 5학년 1반 김형중 입니다.

국군병아저씨들에게 편지를 쓸려고 하니 어떤 말을 해야 되는지 고민되었어요.

선생님께서 군이들이 먹는 밥과 생활들을 동영상으로 보니 우리의 일생생활과 너무 차이가 나서 깜작 놀랐어요.

또 무거운 총을 들고 다니고 훈련을 하느 군인 아저씨들이 힘들것 같았어요.

또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많은 훈련을 하다보니 힘들것 같고, 요즘 추운 날씨에 훈련을 한다는걸 생각하면

정말 힘들고 지치고 힘드실것 같아요. 추은 날씨에 훈련하니까 따뜻한 옷 꼭 입으세요.

군인아저씨들이 있으니까 전쟁이 일어나도 든든하고 힘이 날것 같아요.

군인아저씨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형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