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인분들!
휴일에도 고생하시는 우리 군인 분들!! 장병님들이 우리나라를 안전히지켜주고 계시니 저희들은 걱정 없이 학교에서 수업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형도 네년에 군대에 가게 됩니다.
저희 형님이 장병님들처럼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군대에 간다고 하니 걱정되요.
장병님들처럼 그것은 명예로운 일일테니 응원하려 합니다.
장병님들 이 추운날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 쓰시니 저희도 게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지금 힘드신 거 좀만 참으시고 사회 나와서 꽃을 활짝 펼치실 겁니다!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