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용곡중학교에 다니는 1학년 학생인데요!
이제 점점 겨울이다가오는데 추우실텐데 훈련도 받으셔야되고 새벽까지 감시까지 하셔야되잖아요
그리고 새벽에는 훨씬 더 추우실텐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힘을 써주시니까
저희가 발 제대로 뻗고 잘 수있는거아닐까요?ㅎㅎ
요즘에 그리고 군대에서 많은일이 일어나고있는데 이제는 그런일이 안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군대를 못가봐서 화생방에 고통을 느껴본적이없는데요.
제가 7년후에 군대를가서 그 고통을 받아야한다니 생각만해도 고통스럽네요.
그런데 군인아저씨들은 이렇게 힘들게 군생활을 하시다니 정말 힘드시겠군요.
저도 가야되지만...정말 빨리 통일이되서 저희가 군대를 안가도 될수있는 그런 안전한 나라가 될때까지 열심히 힘내주세요
감사합니다!군인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