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모든 국군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군포시에 있는 흥진고에 다니는 송민선이라고합니다.
어떻게하다 이런편지쓰기캠페인을 알게되어 이편지로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사촌오빠도 일찍 군대에 가서 지금도 추운날씨에 고생하고있어 모두들 정말 힘드실거라 생각됩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가는 군대라지만 나라를 지키기위해서 애쓰시는 국군장병님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 이편지를 읽게되신다면 잠시나마 미소지으며 앞으로 더 힘내주세요
그럼 화이팅하십쇼~ 11월15일 추운 겨울날 From 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