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고생하실 군인아저씨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여전히 나라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이 땀흘려 훈련하고, 야간에도 두눈을 뜨고 경계근무에 임한 덕분에
우리 국민들이 두발 뻗고 잘 수 있게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최근 호국훈련에 대하여 북한이 또다시 도발을 시작했는데, 이러한 긴장감 속에서도
나라를 지키려고 훈련받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부디 훈련기간, 크게는 복무기간 동안에 어디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