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저는 평범한 고등학교2학년 입니다.
저도 군대 갈날이 몇년 남지않아 군대라는 단어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떨려옵니다
요즘 뉴스나 기사를보면 군대에 대한 안좋은 소식들이 많고, 주위에 어른들께서 하시는말들을 들어보면 조용히 들 묻혀오던게 터지는것이라고 얘기들 하십니다. 저는 아직 군대에 안가봐서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지만 거짓이엇으면 좋겟다는 생각만 드네요 그리고 부당한 일들이 잇으면 감추시지마시고 군대에 신고시설이 잇으면 신고를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이듭니다. 계속 당하는것보다는 한번에 신고가 그 가해자의 생각을 고쳐줄수잇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신고를 하기에는 보복이 두렵고 괜한 자존심이 허락을 안한다고 모든사람들이 그런 마음을 가집니다. 하지만 저희 학교에서도 학교폭력으로 신고를당한 학생이잇는데 벌을받고 피해자 학생에게 접근조차 하지도않습니다. 보복을 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엇습니다 그러니 부당한일을 피해받으시면 신고를 해주세요!
이제 추운 겨울날도 얼마 남지않앗네요 건강챙기시고 조심히 훈련받으셔서 남은군생활 무사고로 끝내시고 가족과 친구들의 품으로 돌아가시면 좋을거같습니다 힘내세요 충성!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군인분들의 모습이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