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사는 황유빈입니다.
군인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사는 황유빈 입니다. 제가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아저씨께 하고 싶은 말과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제가 하고싶은 말은 우선 항상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저희를 위해 항상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을 느끼게됩니다. 이제 겨울이라 추워지지만 쉬지않고 훈련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나도 나중에 사람들을 지키는 군인이 되야지라고 생각하게 됩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제가 부탁하는 말은 앞으로도 열심히 하셔서 우리 나라를 잘 지켜주기길 바래요.나중에 우리나라가 위험에 처해 있어도 우리나라르 잘 지켜주세요. 지루하셨겠지만 제글을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2014년11월13일목요일
황유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