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제철동초등학교 5학년 주하영입니다.
군인아저씨 우리와 우리의 조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인아저씨의 목숨보다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존경합니다.
저라면 군인이 되지않았겠지만 아저씨들은 그런 자신감으로 대한민국을 잘 지켜주셔서 정말 장하십니다. 그리고 열심히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군아저씨들께서 계시지 않았다면 저희들은 어디로 날아가고 있을 까요?
저는 국군아저씨들이 계시는 곳에 있을것 같습니다.
저라도 그곳에 없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저씨들의 정의 그리고 자신감 용기등등을
본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