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울산에 사는 한 여중생이예요.
요즘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요. 안그래도 힘드실텐데 그래도 나라를 위해 일하는건
정말 존경스러운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추워질텐데 힘내세요...
그리고 최근에 안 좋은 일이 많고 북한과 마찰도 좀 있어고 정말 힘들고 예민 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군 장병분들께서 계시니가 조금 마음이 놓여요. 앞으로도 힘내시고, 잘 부탁드려요.
몸 건강히 집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시길 기도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