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여학생 입니다.
요세 뉴스에 않좋은 이야기가 돌아 다니는데.......
우리 사촌 오빠도 지금 군대에 가있는데........
우리 친척오빠한테도 그런일이 일어나면 엄청 슬플것같습니다...
그러니 군대에서 따돌림을 받으면 여러분의 가족을 생각하세요.
여러분의 가족들은 여러분이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을것 입니다....
그럼 군인 아저씨 안녕히 계세요...
마지막으로 항상 국가의 안전을 위해 원하지 않는데도
열심히 복무해주시는 군인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밤샘도 하시고 온갖 고생 다 하시는데 제가 이것밖에 해드릴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