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온양초등학교에다니는 이지혜라는 6학년 학생입니다. 이제 겨울이 다가오는데 많이 추우시죠 저희반 선생님께서 사회을 할때 가끔씩 이런말을 다셔요 "군인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렇게 맘 편하게 학교도 못다니고 힘들게 생활할것"이라고 말씀하셧어요 그런 말들을 들으면 군인장병들에게 너무 고마움을 느낌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군인이 되어서 나라을 지키겠다는 다짐은 좋지만 자신의 몸 건강도 신경써야 겠죠. 앞으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니 엄청 추워질꺼예요 저희반 선생님이 남자 선생님이세요 그래서 군대을 갔다 왔는데 그쪽이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라서 눈 올때마다 쌓인 눈을 치워야 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진짜사나이에서도 눈 치우는것을 봤는데 많이 힘드실것같아요 그래도 힘내주세요 여름과 겨울은 많이 덮고 많이 춥지만 힘내시고 저말고 따른 사람들도 많이 글을 썻으니 그런 편지들을 보고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