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백정영 (kr1975)
제목
:
위문편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빼빼로데이와 대입수능으로 여기 저기 나누고 서로를
돌보는 날이네요.
새삼 이런 오늘을 그냥 보낼 수 없을만큼 이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그 곳에서의 군생활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즐겁고 축복받는 성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답장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