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군인아저씨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상안초등학교에 다니는 남윤서라고 합니다.
저희 나라를 지키신다고 수고하세요. 솔직히 저는 빨리 저희 나라와 북한이 빨리 통일 하였으면 좋겠어요.
같은 나라인데, 이렇게 떨어질수가 있나요? 저희 나라를 지키신다고, 매일 같이 힘든 훈련하시고, 정말 걱정스러워여. 그리고 조교를 그렇게 미워하지 마세요. 조교 그 사람들도 군인 아저씨들이 힘든걸 알지만, 꾹 참고 강하게 키우시는 거예요. 그리고, 북한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참고 기다려 보세요. 그러면 언젠가는 통일이 되서, 스트레스 풀러 마음것 하세요^^
저는 군인 아저씨들이 존경스러워요. 항상 저희를 위해 애써주시고,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은데, 꾹 참고, 훈련을 받는 군인 아저씨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저희 나라 군인은 어딜 가서라도, 떳떳하게, 자랑스럽게 군인들에 대하여 말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수고하시고, 아프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