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곳에서 고생하시는 국군 아저씨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에사는 방기초등학교6학년 윤도원이라고합니다.
우리같은 남학생들도 7~8년 후면 군대로가니 군인아저씨들의 노고가 더 잘느껴지고
아저씨가 얼마나 훈련을 받는게 힘들고 나라를 지키는데에 대한 대가는 턱없이 적으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하지만 군인아저씨의 노고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방위를 위해서
꼭 필요할것이에요. 국군장병아저씨께 정말감사드립니다. 요즘 방송하는
진짜사나이도 볼때마다 얼마나 힘들고 추울지 생각 되요.
2014년 11월 11일
국군장병아저씨게 감사드리며 윤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