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아저씨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방기초등학교에다니는 6학년여학생 이에요.
저는 진짜 사나나이를 저의 아빠와 같이 보는데 그럴때마다 저의 아빠는 군대 이야기를해요.
진짜는 그렇게 않한다, 봐주는거없다, 그떄는 간식시간도 없었다,카메라있어서 약하게해주는거다,아빠친구는 지금 몇십년쨰 군대다니고있다,라고 말씀을 하세요.
저는 여자라서 군대를않가서 모르겠지만 얼마전에도 저의 사촌 오빠가 군입대 했거든요.
저는 정말 군대가기 싫었는데 학교에서 독도이야기를 하고 독도를 지키는 군인들이 열심히 지켜서 우리가 이렇게 안심하고 살수있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우리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있어서 우리가 있는것 같아요 !!
군대에서 정말 있기싫어도 나라를 지켜야하니 힘내세요, 화이팅!!
그리고 감사합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