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 형님들 저도 내년에 군대를 가는 학생입니다. 아직 군대를 가지않아 군대가 얼마나 힘들고 고된지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여러 정보들을 통해 충분히 간접적으로 알고있습니다. 국군장병형님들이 없다면 이나라는 누가지키고, 5천만 국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군인이라는 직업이 힘들고 고단하지만 자긍심을 충분히 가질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군장병 형님들 힘내십시요! 열심히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편히 잘동안 이 나라를 잘지켜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