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라를 지킨다고 고생많으십니다.같은 하늘아래 어쩔수 없이 가게 되더라도 최선을 다해 북한의 위협,그리고 또 다른 수없이 많은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키려고 노력하고,그리고 또 지켜내는 데 성공해도 누구하나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을때가 많습니다.자극적인것을 좋아하는 우리나라는 뉴스에는 안좋은 이야기,혹은 극단적인 이야기를 적어내는 일이 많기에 정말로 큰일이 아닌,일상이 구원인 사람들에게 당연한 것이라 취재를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국민들도 당연한것이라 여기고요.
하지만 그대들이 있어 이나라가,그리고 이나라의 국민들이 발 쭉 뻗고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땅,바다,하늘아래 모든 국군 장병님들을 진심을 다해 응원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