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아저씨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 학생입니다^^
요새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저희들 지켜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저희가 해드릴건없지만... 항상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몸조리 열심히 하시고 특히 눈 많이 올때 더 조심히 하세요! 미끄러지고 하면 허리 다쳐서 고생할테니까요 ㅠㅠ
아 그리고 누가 말해준건데 겨울에 근무설때 양팔에 핫팩을 넣으세요 그러면 정말 따뜻하고 신세계래요!
그리고 가끔 전쟁은 아니지만 대포같은거 쏠때 저희를 위해서 목숨 걸고 그 현장에 나가는 것도 항상 감사드려요ㅜㅜ 그래도 나라를 위해서 자기 목숨 바치시고 그럴때마다 항상 우리들은 숨는데 숨지않으시고 저희의 방패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패라는 말이 좀 그렇지만... 항상 돌맹이들을 대신 맞아주시는 군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죄송하지만 우리나라를 위해서 부탁드리고 힘들겠지만 항상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3@!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