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무학중학교에 다니고았는 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쓰게된이유는 우연히 이렇게 군장병님들께 편지쓰는 캠페인을 한다는 광고창이 떠서 관심을갖고 쓰게 됬었습니다.
저는 아직 꿈도 확실치않고,공부도 힘들어 죽겠다고 생각만 하며 살아왔는데, 군장병님들 생각을 하니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이편지를 보고서 힘이 나실지는 모르겠지만,제마음만은 진심이란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전,사회에 불평불만 늘어놓지 않고 최대한 밝게 열심히 중학교생활 마치고싶습니다..나라를 지키는 장병님들이 계셔서 저희가 있다고 생각하고,저희가 맘편히 지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하고싶은말은.. 여지껏 나라를 지켜주신 군장병님들 정말감사합니다!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는 학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안녕히계세요
무학중학교 박정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