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주에사는 18세 박아영이라고합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군병장님들께 감사의말씀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제가 비록 글제주는 없지만 제 진심은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가끔 군복을 입으신 분들을보면
저희아빠같이든든하시고 오빠같이믿음직하여 안십이됩니다.
군병장님들이 항상 저희를 위해 고생해주고
애써주셔서 제가 지금 이렇게나마 글을 쓸수 있는것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되기도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을 지키느라 이렇게 고생을하고
가끔씩 다치는 분들을 보면 제 마음이 더 아프기도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면
저는 조그마한 먹을것을 사와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는 하나
그걸로는 부족한것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빌며
앞으로도 계속 감사할것이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