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일산ㄴ에 살고 있는 박희수이라고 합니다.

군인 아저씨,언제나 우리들을 위해서 나라를 지켜주시고,

위험을 무릅쓰고 맞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만약 군인이었다면 무서워서 도망쳤을 것입니다.

군인 아저씨들은 참 용감한 것 같습니다.

해양에 계신 군인 아저씨들도 언제나 하루밤도 편히 자지 못하고

바다를 지키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군인 아저씨들! 힘든 일정에도 나라를 위해서 우리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아프지 마시고 우리들을 보면서 힘써 주십시오

그리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