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초등학교 5학년 송경민 입니다
요즘 추우신데 고생이 많으시죠 정말 추워서 손얼굴이 얼겄같아요^^
아빠에게 말씀을 많이 들었어요.
군대생활은 정말 힘들고 불편하다고 아빠에게 들었어요.
눈이오면 훈련때문에 많이많이 추우시겠어요.
어린이들은 눈이 오는걸 좋아하는데 국군아저씨 들은 눈이 오는날은 정말 싫어하실 거에요.
국군아저씨들 께서는 눈이 오면 삽으로 파는 일을 하는것을 많이 아빠에게 들었어요.
국군아저씨 그리고 고마운 점이 아주많아요.
저희의 나라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추운날더운날 에도 저희 나라를 위해 사람들을 위해 훈련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TV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에는 정말 힘들어 보이고 여군 특집에서도 정말 힘든 모습을 보았어요.
만약 제가 군데에 간다면 정말정말 못 버틸것 같아요.
열심히 훈련하시고 추우신데 고생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